23일 HMM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진행된다. HMM 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에 대한 실사를 지난 8일 마무리하고, 본입찰을 실시한다.
예비입찰에서 적격인수후보자로 선정된 하림 컨소시엄과 동원그룹, LX인터내셔널 등이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 금액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수 금액이 낮게 나오면서 유찰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금액은 최소 5조에서 7조원 정도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매각 주식은 3억9879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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