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의 한국인 선원 2명이 추가로 하선하면서 현지에 남은 한국인 선원은 총 173명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일 오전 기준 우리 선박 승선 한국인 선원 2명이 하선해 국내 선박 승선 인원은 136명으로 감소했고, 외국 선박 승선 선원 37명을 포함한 전체 대기 인원은 17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하선한 한국인 선원은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실습생 등을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 26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매일 하선 의사와 함께 식료품, 식수, 연료유 등 필수 물자 잔여량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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