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우선협상자 하림으로, 매각측 강행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해수부 "우선협상자 하림으로, 매각측 강행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 해운산업팀
  • 승인 2023.12.14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부가 14일 서울경제가 단독으로'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하림 유력'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울경제는 "금융위원회와 해양수산부 등이 비공개 관계 부처 회의를 열었다"고 했다.

또한 "대통령실 등의 최종 결단 과정이 남았고 영구채 전환 유예 같은 각종 논란에도 높은 가격을 제시한 하림그룹을 우선협상자로 뽑는 것을 매각 측이 강행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이같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비공개 관계 부처 회의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와 매각 측이 하림을 뽑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경제는 금융위와 해수부가 전날 차관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1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어 13일로 날짜를 바꿨다고 했다.

하림측이 제시한 가격은 6조4000억원 이상이고, 동원측은 6조2000억원 안팎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최종 발표가 지연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