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이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http://ksmf.kr/2020/main/index_kor.asp) 및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zb26E8u2UXFLP5_q-wfa3Q?view_as=subscriber)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국외 선주사와 전문가들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초청하여 한국선박관리 역량과 해기인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로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사전홍보영상 및 개막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지고,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 양희복 (사)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장은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와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 양희복 (사)한국해기사협회 상무 등이 참여한다.
현재 사전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사전등록 마감일은 9일까지이다. 행사 당일에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에 한해 발표자료집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강수일 회장은 "우리나라 선박관리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한국선박관리포럼이 5회째를 맞이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번 포럼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해운경기 침체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와 깊이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