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민관합동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나선다
부산지역 민관합동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나선다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1.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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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부산시·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협약 체결

선박관리업체가 밀집해 있는 부산지역에서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지난 25일 오전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선박관리 인력양성과 선박관리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국내 해기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지원 등 선박관리산업의 성장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매년 공동 개최하는 한국선박관리포럼을 더욱 활성화하고 올해 9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선용품산업협회총회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등 항만연관산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남기찬 사장은 “선박관리산업은 항만연관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산업으로 부산시·한국선박관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6위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에 맞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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