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통합…통합시행규칙 통과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통합…통합시행규칙 통과
  • 조선산업팀
  • 승인 2018.07.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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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 제공
현대중공업노조 제공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박근태)에 따르면 지부와 하청·일반직지회가 통합하는 시행 규칙을 제정, 지난 9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조직 통합 시행 규칙을 통과시켰다.

현중지부와 하청지회, 일반직지회로 나뉘어진 노동조합이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는 규정, 규칙을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 조직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6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조직 통합 규칙 제정안을 다뤘지만 열띤 토론에도 결론을 내지 못한 바 있다.

금속노조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생산직과 사무직,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구분을 넘어 하나의 노동자 조직으로 거듭나기로 결정한 것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근로자와 사무일반직은 현대중공업지부 소속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동등하게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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