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428억원으로 33.6% 감소…순손실 61억원 기록
코스닥 상장사 성광벤드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성광벤드는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익은 12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익이 129억원 악화된 것이다.
당기순손익 역시 6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성광벤드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석유화학, 발전 등 산업용 배관에 사용되는 관이음쇠(피팅) 전문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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