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비즈니스위크’ 24일 부산서 개최
‘2026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비즈니스위크’ 24일 부산서 개최
  • 부산취재팀 / 이승배
  • 승인 2026.1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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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설치·O&M·안전·무인운영·해체까지 기술세션…해외시장 진출전략도 공유
성과발표회·비즈니스 네트워크 병행…19일 오후 2시 사전등록 마감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의 최신 기술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2026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비즈니스위크’가 오는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동향과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위크 개회 ▲성과발표회 ▲기술세션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는 오전 9시30분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4시40분까지 에메랄드홀과 사파이어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에메랄드홀에서는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을 다루는 6개 기술세션이 마련된다.

오전에는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동향과 육성 방안’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운송과 설치 기술’이 소개된다.

오후에는 ‘해상풍력 운영과 유지보수 기술’, ‘작업자 해상접근과 해상작업 안전’, ‘해양 설비 무인 운영과 실해역 실증’, ‘해양플랜트 해체와 개조 기술’ 등이 차례로 다뤄진다.

해상풍력의 설치부터 운영·유지보수(O&M), 작업자 안전, 무인화, 실증, 해체·개조까지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술과 사업화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사파이어홀에서는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열린다.

오전에는 지원사업의 성과와 주요 사례가 소개되고, 오후부터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션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해양플랜트서비스 기업이 해외 프로젝트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해양플랜트의 디지털·무인화, 설비 유지보수와 해체시장 성장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관련 기술과 사업모델을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등록은 11월 1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자도 행사 당일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2026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비즈니스위크’는 **11월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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