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해양교통본부장 이경훈·검사본부장 박금구 임명
KOMSA, 해양교통본부장 이경훈·검사본부장 박금구 임명
  • 해양안전팀
  • 승인 2026.11.05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박금구 본부장, 안영철 이사장, 이경훈 본부장 / 출처 KOMS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신임 해양교통본부장에 이경훈 전 기술연구소장을, 검사본부장에 박금구 전 검사관리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두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4일부터 2028년 11월 3일까지 2년이다.

이경훈 신임 해양교통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공단에 입사한 뒤 선박안전기술실장과 해양교통빅데이터실장,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선박검사와 연구개발(R&D), 해양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안전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넓혀왔다.

박금구 신임 검사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1995년 조선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공단에 입사했다.

이후 약 30년간 선박 설계·감리와 도면승인, 선박검사 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도면승인실장과 목포지사장, 검사관리실장 등을 거치며 선박검사 현장과 정책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KOMSA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해양교통과 선박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지털·AI 기반 안전관리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체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이경훈 신임 본부장은 선박검사와 도면심사뿐 아니라 디지털·AI 전환과 안전기술 연구개발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금구 신임 본부장은 선박검사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방식의 변화가 요구되는 만큼 선박검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선박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