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가던 1t 트럭 바다로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조선소 가던 1t 트럭 바다로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 부산취재팀
  • 승인 2026.11.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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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경
출처 해경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를 방문하던 60대 남성이 몰던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다.

4일 부산해경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안벽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구조작업이 진행됐으며 트럭 운전자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졌다.

A씨는 사고 현장 인근 조선소에 업무차 방문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확보해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두와 조선소 주변은 차량과 작업장비의 이동이 잦은 곳인 만큼 해경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당시 차량 이동경로와 안전시설 상태 등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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