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FA “중소 포워더도 직접 지원해야”…정부에 6대 과제 건의
KIFFA “중소 포워더도 직접 지원해야”…정부에 6대 과제 건의
  • 물류산업팀
  • 승인 2026.1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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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중소 포워더 부담↑…KIFFA, 제도개선 촉구

제공 KI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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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중소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에 대한 직접 지원 확대와 공공 컨테이너 프로그램 도입 등 국제물류업계의 6개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KIFFA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과 ‘국제물류 애로 청취 현장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국제물류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재 중기부 옴부즈만과 관계자, 원제철 KIFFA 회장과 김환용 부회장을 비롯한 국제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IFFA는 정부에 ▲수출바우처 운영방식 개선 ▲중소 포워더 직접지원 확대 ▲공용 파렛트 도입 및 관리시스템 구축 ▲공공 컨테이너 프로그램 도입 ▲국제물류주선업 관리체계 개선 ▲적재화물목록 전송료 및 관련 제도 개선 등 6개 과제를 전달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정세 악화로 중소 포워더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제물류기업을 실질적인 정책지원 대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협회의 입장이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많은 중소 포워더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류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등 업계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건의한 주요 혁신과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최승재 중기부 옴부즈만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물류산업이 겪는 어려움과 파급효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FFA는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중소 국제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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