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축제를 개최하며 학생과 지역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에 학생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대학 행정부서와 외부 단체, 학생 동아리 등이 참여한 총 22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레트로 게임기와 '해양이 인생네컷' 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으며, 저녁에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학생 동아리 공연, 지역민 가요제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동근 총장은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