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광양항 우순도 해안서 해양쓰레기 5톤 수거
여수해수청, 광양항 우순도 해안서 해양쓰레기 5톤 수거
  • 항만산업팀
  • 승인 2026.10.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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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여수해수청
제공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해양환경공단·GS칼텍스 등 50여명 참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원배) 여천해양수산사무소는 지난 21일 광양항 우순도 해안가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해양환경공단, GS칼텍스 등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우순도 해안가는 사람들의 접근이 적은 관리 사각지대로, 해류와 바람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갈대류 등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지역이다.

특히 해안에 쌓인 쓰레기가 바다로 다시 유입될 경우 광양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항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여수해수청은 반기별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숙현 여천해양수산사무소장은 "광양항 여천지역 해안가의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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