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선 전산매표 시스템 도입…수기 발권 전산화·카드 결제 도입
경남도, 도선 전산매표 시스템 도입…수기 발권 전산화·카드 결제 도입
  • 해운산업팀
  • 승인 2026.10.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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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경남도
제공 경남도

 

경상남도가 도선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운임관리 효율화를 위해 전산매표 발권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경남도는 20일 경상남도의회와 사천시, 사천해양경찰서, 삼천포수협, 지역 어촌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교통운임 전산매표 발권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전산화에 따른 발권 및 운임관리 효율성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기존 수기 중심의 발권 방식을 전산화하고 카드 결제를 도입해 운임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시연회 이후에는 도선 '새신수도호'에 승선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향후 해상교통 서비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산매표 발권시스템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운임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해상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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