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고래축제서 자원순환·나눔 캠페인
울산항만공사, 울산고래축제서 자원순환·나눔 캠페인
  • 항만산업팀
  • 승인 2026.10.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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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오는 18일까지 울산 장생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울산고래축제’에 참가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항만공사의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인 ‘리본(Re) 마켓’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본 마켓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등을 기증하고 이를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축제에서 임직원 기증 물품을 활용한 상품을 전시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물품 분류부터 상품화·판매까지 참여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자원 재사용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계한 사업의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젤 아이스팩을 활용한 새활용 디퓨저 만들기, 폐페트병 재활용 제품 전시, 다회용기 사용 장려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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