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5000만원 ‘통 큰 나눔’
씨월드고속훼리,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5000만원 ‘통 큰 나눔’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6.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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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취약계층 성금 3000만원·목포·진도 장학금 각각 1000만원
목포인재육성재단 4년 연속 후원…누적 장학금 5000만원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정회원 인증…지역사회 상생 지속

씨월드고속훼리(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와 진도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총 5000만원을 기탁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22일 목포시와 진도군을 차례로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포시에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함께 전달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목포인재육성재단에 1000만원,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특히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2023년부터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에 대한 누적 기탁액은 5000만원에 이른다.

이종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도 “기업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그 결실을 나누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고 지역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정회원 인증도 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3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지역대학 발전기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씨월드고속훼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목포와 제주를 잇는 주요 연안여객선사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주요 사회적 책임 가운데 하나로 두고 매년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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