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재수 대검 고발…‘허위사실 공표’ 공방 확산
국민의힘, 전재수 대검 고발…‘허위사실 공표’ 공방 확산
  • 해양정책팀
  • 승인 2026.04.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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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당 법률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 후보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 “10원짜리 하나의 불법적인 금품수수가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는 전 후보가 2018년 9월 통일교 부산 행사 참석 여부를 두고 내놓은 해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와 별도로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에 대해서도 법왜곡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전 후보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한층 격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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