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7월 21일 속초항 국제항로 및 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의원 및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정호 도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강정호·원미희 도의원, 운항선사 대표, 강원도 해양항만과장, 속초시 부시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속초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로는 ▲속초항 카페리 항로 운항 재개 방안 ▲국제여객터미널의 정상화 추진 ▲연안여객터미널 건설 진행 상황 등이 다뤄졌으며,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항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갔다.
김시성 의장은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청 및 속초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속초항 국제항로의 재도약과 지역 해양관광 거점으로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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