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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하나 된 해양경찰과 김장훈…22일 특별 음악회 개최
독도에서 하나 된 해양경찰과 김장훈…22일 특별 음악회 개최
  • 해양안전팀
  • 승인 2026.07.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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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과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이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서 특별 음악회를 열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국민들에게 전한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22일 독도에서 '독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해양영토 수호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경찰 신임경찰과정 254기 교육생과 해양경찰악단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독도에 본적을 둘 만큼 독도 사랑을 실천해 온 가수 김장훈이 해양경찰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독립군 애국가', '소나기'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또 해양경찰청 구명조끼 캠페인송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곡인 '생명을 입어요'를 함께 공연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임 해양경찰관들은 해양경찰 훈련함 '바다로함'을 타고 독도로 이동하며 항해와 교육훈련, 공연 준비 과정을 함께한다. 예비 해양경찰관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광복절 주간 해양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국민들과 공유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악단과 가수 김장훈이 함께하는 독도 협연 음악회는 해양주권 수호의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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