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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최대 7명 구조 가능”…국내 제작 다목적 해경 헬기 취항
“한번에 최대 7명 구조 가능”…국내 제작 다목적 해경 헬기 취항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1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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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제주해경청
제공 제주해경청

 

제주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제주해역의 해양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 제주해양경찰청 항공대으로 배치된 국산 헬기 흰수리의 취항식을 12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흰수리 헬기는 순항속도 130kts, 최대항속거리 354해리로 최대 3.5시간 해상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헬기·선박 위치식별장비 ▲탐색구조 방향탐지기 ▲외장 호이스트 등 다양한 첨단 항공 임무 장비가 탑재돼 입체적인 감시와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7명을 구조할 수 있는 국내 제작 최고 사양의 다목적 헬기로 제주해역 해상안전 강화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해경청 항공단 김준민 회전익항공대장은 “흰수리 헬기의 높은 임무 수행 능력으로 광활한 제주해역 해양주권을 빈틈 없이 수호하여 국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대는 이번에 배치된 흰수리를 포함하여 흰수리 헬기 2대를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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