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2468달러 하락한 2만4245달러를 나타냈다. 양대 수역 모두 약세장이 이어졌다. 태평양은 시장 내 하방압력을 완화시켰던 철광석 화물조차 서서히 정리되며 약세를 구현하였다. 대서양은 신규 화물 유입 침체로 인해 견고한 공급 우위 구조가 형성되며 하락세를 지속하였다.파나막스급 운임은 415달러 하락한 1만4791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spot 선박들이 시장에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화물 유입은 여전히 회복되지

9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3163달러 하락한 2만6713달러를 나타냈다. 양대 수역 모두 선박 공급이 넉넉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전일 FFA 약세로 인해 시장 심리까지 악화되며 전 항로 하락하였다. 태평양은 서호주 철광석의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동호주 석탄 유입 감소 및 spot 선박 적체로 인해 하락폭 다시 확대되었다. 대서양도 마찬가지로 수역 전반에 spot 선박들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하락압력이 가중되었다.파나막스급

◇본부장급전보▲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

8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221달러 하락한 2만9876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공급 과잉이 계속되고 있으나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철광석 화물로 인해 하락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브라질은 조용한 월요일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활동성 부진한 약세가 나타났다. 반면 북대서양은 타이트한 선박 공급이 계속 유지되면서 견조세를 구현하였다.파나막스급 운임은 180달러 하락한 1만5577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지난주 화물들이 대부분 정리된 후 신규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전문지기자단(이하 기자단)은 기자단 간사로 윤여상 기자(한국해사신문사)를 선임했다.기자단은 최근 총회를 열고 김학준 간사(해운산업신문)의 후임으로 윤여상 간사를 선임했다. 윤여상 간사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

◇ 부서장급 승진▲사업협력부장 김기상 ▲남북기금사업2부장 전행렬 ▲자금결제실장 권민영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유연주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김용태◇ 부서장급 신규 보임▲혁신성장금융3부장 홍종민 ▲전력에너지금융부장 이주흥 ▲남북기금사업1부장 이성호 ▲법무실장 임현정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윤미 ▲전주지점장 백승주 ▲여수출장소장 정경빈 ▲원주출장소장 김원석◇ 부서장급 전보▲기획부장 김진섭 ▲여신총괄부장 황정욱 ▲인재개발원장 정두화 ▲신성장금융1부장 박춘규 ▲신성장금융2부장 이도형 ▲인프라금융부장 심재선 ▲플랜트금융부장 양구정 ▲중소

▲ 해양대기연구본부장 최태진 ▲ 빙하지각연구본부장 박숭현 ▲ 생명과학연구본부장 이형석 ▲ 미래기술센터장 이주한 ▲ 남극내륙연구사업단장 이강현 ▲ 정책협력부장 진경 ▲ 기획조정부장 서원상 ▲ 행정부장 전승열 ▲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준비단장 이유경 ▲ 데이터연구지원실장 주동찬 ▲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 글로벌협력실장 정지훈 ▲ 경영기획실장 강동훈 ▲ 예산실장 서규현 ▲ 홍보실장 강민구 ▲ 시설안전관리실장 이기성

5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103달러 상승한 3만97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1월 말 선적 중심으로 철광석 유입이 증가하며 성약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반면, 넉넉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성약호가는 이전 수준을 하회하였다. 브라질은 타이트한 선박 공급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요 부진으로 인해 조정이 발생하였다. 북대서양은 수요 우위의 구조가 계속되는 한편 화물 유입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며 상승세를 구현하였다.파나막스급 운임은 433달러 하락한

4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535달러 상승한 2만9994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동호주 석탄 화물이 좀처럼 보이지 않으며 하방압력이 지속되었다. 대서양은 타이트한 선박 공급이 수역 전반에 계속되며 상승세를 구현하였다.파나막스급 운임은 301달러 하락한 1만6190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북대서양에서 신규 화물 유입이 소폭 증가했으나, 남미의 선박 공급 누적과 전일 FFA 시장 하락에 따른 심리 악화로 인해 하락하였다. 태평양 또한 신규

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1347달러 하락한 2만9459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연말 이후 신규 화물 유입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공급 우위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성약 건들의 sub fail 소식이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브라질은 시장으로 유입되는 ballaster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하며 상승하였다.파나막스급 운임은 483달러 하락한 1만6491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점점 누적되는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