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출입 해운전문지기자단(이하 기자단)은 기자단 간사로 윤여상 기자(한국해사신문사)를 선임했다. 기자단은 최근 총회를 열고 김학준 간사(해운산업신문)의 후임으로 윤여상 간사를 선임했다. 윤여상 간사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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