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인도 방문해 화주들 만나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인도 방문해 화주들 만나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04.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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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유창근 사장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인도 뭄바이에서 화주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인도 세인트 레지스 호텔(St. Regis Hotel)에서 5일 개최한 화주초청 행사에는 주요 고객 및 항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창근 사장은 고객 및 항만관계자들과 현대상선의 현황과 향후 중장기 전략 등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현대상선은 인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최근 시장 상황 개선으로 서비스 항로 개편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인도 7개 서비스에 10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상선은 지난해 인도발 처리물동량이 2016년 대비 약 70%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창근 사장은 화주초청 행사에 앞서 ‘인도본부 사무소 확장 이전 개소식’과 현대상선의 ‘글로벌 다큐멘테이션 센터’(GDC)를 방문해 현지 직원을 격려하는 등 직원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현대상선은 인도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따라 2005년에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인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9월에는 ‘법인’에서 ‘본부’로 승격시켰다.

한편, 지난달 현대상선은 서울과 부산 등 2회에 걸쳐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시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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