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UPA는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에 이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건강상담 2회와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의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현황 ▲폭염 및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 신호 자가진단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안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근로자가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는 경영 원칙"이라며 "폭염 기간 동안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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