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일본 오사카를 운항하는 크루즈 '팬스타 미라클'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행사로, 8~11월 스페셜 할인과 연말·연초 겨울여행 할인, 100원 객실 핫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표 이벤트인 '100원 핫딜'은 예약 시작 1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다.
100원 핫딜 종료 이후에도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상품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전체 예약자의 40% 이상이 외국인으로 집계됐으며,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프로모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지난해 4월 부산에서 건조된 크루즈선으로 객실 발코니와 VIP 라운지,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웰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팬스타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높은 할인율과 넉넉한 예약 기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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