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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서비스 고도화…AI 챗봇·카카오페이 도입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서비스 고도화…AI 챗봇·카카오페이 도입
  • 해운산업팀
  • 승인 2026.07.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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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운조합
제공 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이채익)이 여객선 이용객의 예매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객선 예매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한국해운조합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홈페이지와 '여객선예매-가보고싶은섬' 모바일 앱을 통해 AI 챗봇 상담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푸시 알림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여객선 이용객이 예매와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챗봇 상담 서비스다. 이용객은 24시간 언제든지 챗봇을 통해 운항시간표와 출항 여부, 출·도착지 정보, 지역별 섬 정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상 상황 등에 따른 출항 여부도 실시간으로 안내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서비스도 한층 편리해진다. 인터넷 예매 시 카카오페이가 신규 결제수단으로 추가돼 기존 결제 방식 외에도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C 이용자는 QR코드를 활용해 휴대전화에서 인증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기종에 따라 즉시 인증 절차로 연결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객선예매-가보고싶은섬' 앱에는 푸시 알림 기능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용객들은 예매와 관련된 주요 공지와 안내사항을 모바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조합은 향후 알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해운조합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예매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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