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권역 등대해양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와 강원관광재단,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 관계기관 간담회를 7월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시 관광과와 동해청소년수련관, 강원관광재단, 동해시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석해 등대해양문화공간 개선과 문화행사 홍보 강화,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묵호·주문진·속초등대 등 등대해양문화공간과 대진등대 등 등대스탬프 운영 대상 9개 항로표지를 관광·교육자원으로 활성화하는 방안과 관련 규제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묵호등대 담장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벽화 디자인 사업을 지자체와 협업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홍보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와 규제개선 캠페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금성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등대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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