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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연맹, 창원 광암해수욕장서 국내 최대 SUP 대회 연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창원 광암해수욕장서 국내 최대 SUP 대회 연다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26.07.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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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양소년단연맹
제공 해양소년단연맹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대회를 열고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해양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최원혁·HMM 대표이사)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일반인, 동호인, 전문선수 등이 함께 참가하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로 마련된다.

대회는 SUP 6개 종목 12개 부문과 싯온카약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거리와 장거리 레이스를 중심으로 참가자 수준에 맞춘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청바지(청정한 바다를 지키자)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수상드론 홍보와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해 해양레저와 환경보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SUP 꼬리잡기와 제자리 돌기 등 이색 이벤트 경기와 함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가상현실(VR) 수상안전 체험, 파라코드 만들기, 육상 이벤트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엘리트 부문 입상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SUP 레이싱 기술 교육'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성 제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이 창원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배경으로 수상레저 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환경보호 의식을 함께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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