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물류업계를 대상으로 AI·AX 기반 공급망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KIFFA는 오는 6월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2026 AX 기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물류기업 관계자와 업계 임직원,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AI 기반 물류 혁신 흐름 속에서 국제물류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 △국제 물류환경 변화 △AX·AI 기반 디지털 공급망 혁신 △스마트 물류 활용 사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급망 정책 방향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글로벌 해상물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AI 기반 공급망 가시성 확보와 물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가 국제물류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재와 커피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90명으로 신청이 마감된다.
또한 당일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품권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KIFFA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과 AI 기반 산업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제물류기업들의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물류업계의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AX 기반 혁신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