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회와 택배노동조합이 '주7일 배송'에 대한 교섭에 실패하면서, 내년부터 시행하려고 하는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와 언론 등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지난 3일 있었던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회와 택배노조의 6차 교섭이 첨예한 양측 의견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CJ대한통운은 '주7일 배송, 주5일 근무제'를 골자로 '매일 오네'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의이 제시하는 방안으로 과로와 노동 강도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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