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KAIDA 회장(한국수입차협회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7일 제16대 KAIDA 회장으로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틸 셰어 대표는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한 후 2022년 3월 제15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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