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인천항만공사 사장, 취임 나흘 만에 항만 안전·운영현장 점검
박인서 인천항만공사 사장, 취임 나흘 만에 항만 안전·운영현장 점검
  • 항만산업팀
  • 승인 2026.11.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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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항 석탄부두·E1 부두 방문…석탄부두 이전 준비상황 확인

제공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박인서 신임 사장이 취임 나흘 만에 항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석탄부두 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일 취임한 박인서 사장이 6일 인천남항 석탄부두와 E1 부두를 방문해 항만시설 안전관리 체계와 부두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항만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향후 예정된 석탄부두 이전에 대비해 주요 현안과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사장은 석탄부두에서 안전관리 실태와 이전 준비 현황을 직접 살펴본 데 이어 E1 부두를 찾아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사장은 "항만 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석탄부두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이전 과정에서 항만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안전관리와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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