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명항, 271억원 투입해 복합형 관광어항으로 새 단장
김포 대명항, 271억원 투입해 복합형 관광어항으로 새 단장
  • 항만산업팀
  • 승인 2026.11.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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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

 

경기도 김포시 대명항이 수산물 유통과 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형 관광어항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해양수산부는 남재헌 차관이 지난 7일 김포시 대명항 일원에서 해병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린 '대명항 어촌뉴딜300사업'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명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271억원(국비 83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직판장을 신축하고 문화광장 조성과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수산물 판매 중심의 대명항에 관광·문화 기능을 더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 차관은 이날 새롭게 조성된 수산물 직판장을 둘러보고 김포시와 어촌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남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명항이 수산물 유통과 문화·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수도권 서부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국민 모두가 찾고 싶은 어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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