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7-20 16:25 (토)
화재난 동성화인텍 안성공장 생산 재개
화재난 동성화인텍 안성공장 생산 재개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07.05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했던 동성화인텍 안성공장이 복구를 마치고 생산을 재개했다. 동성화인텍은 LNG화물창 등에 사용하는 선박보냉재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동성화인텍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화재로 생산이 중단되었던 안성3공장 보드 커팅 라인(기존 A동)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속한 복구와 일부 신규 설비 및 기존 설비의 이전 설치 완료로 RPUF 보드 생산 가동 및 제품 공급이 정상화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공정은 전체 RPUF설비의 일부 가공 공정이며, 금번 생산 재개로 전체적인 연간 납품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는 지난달 2일 발생해 12시간만에 진화되었다. 동성화인텍은 지난달 3일 공시를 통해 화재가 발생한 안성 3공장 A동(보드 커팅 라인)에 대한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향후대책안으로 신속한 복구와 기존 설비 이전 설치, 신규 설비 도입 검토 등을 이날 발표했다. 커팅 라인 복구에는 최대 2개월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조기에 이를 복구한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