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7-02 16:51 (목)
한국해운조합 10대 뉴스 선정…3선 국회의원 이사장 취임이 첫번째
한국해운조합 10대 뉴스 선정…3선 국회의원 이사장 취임이 첫번째
  • 해운산업팀
  • 승인 2025.01.02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24년 한 해 내항해운의 최대 뉴스는 국회의원 3선의 이채익 전 국회의원이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운조합(KSA, 이사장 이채익)은 2024년도 조합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먼저 10대 뉴스에 오른 것은 한국해운조합 제23대 이채익 이사장 취임이다. 이채익 이사장은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성과를 거두는 조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육상중심의 정부정책 해상전환, 해운과잉규제 해소 및 개선, 지속가능한 미래사업 개척의 청사진을 그리며 해운조합 제23대 이사장으로취임했다.

두 번째가 2025년부터 연안여객선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 적용이다. 연안여객선의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하며 최종 가결이 되어, 연안여객선사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침체된 연안여객선 업계에 경영 부담을 줄 수 있게 됐다/

세 번째는 한국해운조합 아시아지역 해외운항 선박 벙커링 본격 시행이다.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석유류 공급사업 영역 확대 및 조합원사 경영 지원 강화를 위한 대금 외화 수납 등 안정적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네 번째가 2024년도 공제사업 목표 초과달성이다. 해운경기 침체 고착화와 해상보험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계약 이탈방지 최소화 및 신상품(종합배상책임공제) 등 전방위적 권장활동을 통해 공제료 850억원을 달성하여 기 목표인 816억을 초과달성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다섯 번째는 'KSA, 선박 연료유 무담보 외상공급 개시'이다. 상거래 활성화 및 연안해운업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하여 조합과 서울보증보험㈜ 간 매출채권 보증보험 계약 체결을 통해 조합에서 공급하는 모든 석유류를 담보없이 업체별 한도액 범위 내에서 60일간 무담보로 공급받을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여 조합 석유류 공급사업의 대고객 서비스 및 경쟁력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해운조합, 전국민 작사 공모전으로 ‘조합가’ 만든다'는 것이 여섯 번째 뉴스로 선정됐다. ‘조합가’는 해운조합이 해운업계 대표기관으로서 조합의 존재 이유와 미래 비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들이 조합에 대한 애사심 고취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내용이다.

일곱 번째는 '성과내는 조직을 위한 직제 개편'이다. 대외협력실, 입법해정지원팀 및 대외사업개발팀 등 필요한 부서 신설과 업무 세분화를 통해 조합원 지원 업무 강화 및 직원 전문성 제고가 기대된다.

'KSA 한국해운조합 해운 주요뉴스 카카오톡 오픈 채팅 운영'이 여덟 번째 뉴스가 됐다. 조합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운관련 주요 뉴스를 오픈채팅 채널을 통해 뉴스클리핑 형식으로 현안사항를 공유하고, 업무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내항여객선 고속기관 개방검사 규제 완화'가 아홉 번째다. 기존 내항여객선 고속기관 개방검사는 선령 20년 미만 선박에 한해서 운전 시간에 따라 3∼5년 간격으로 기관상태를 확인하고 정비하였고, 선령 20년 초과 선박에 한해서 매년 개방검사를 하였으나, 내항 여객선의 고속기관 개방검사 주기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여객선사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마지막 10대 뉴스는 '핫플뱃길 프로젝트 참여로 해상관광 혁신 도모'다. 연안여객선과 여객항로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섬 여행을 떠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여객선사 경영 개선과 항로 단절 위험해소 등 실직적인 성과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제공 한국해운조합
제공 한국해운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