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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해운조합 이사장 취임 "취임 후 100일간 전국현장 나설 것"
이채익 해운조합 이사장 취임 "취임 후 100일간 전국현장 나설 것"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9.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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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운조합
제공 해운조합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육상운송 중심의 정부 정책을 해상운송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23일 내항해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이날 제23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은 업무에 들어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취임 후 100일간 전국 현장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하여 일선에서 조합원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이를 토대로 조합의 중단기 플랜을 만들고 비전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한 "육상운송 중심의 정부 정책을 해상운송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면서, "해운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현안 사항과 과잉 규제 사항을 적극 발굴해 조합원사 경영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실질적인 상호부조 사업 내실화와 사업 확장으로 조합원 경영지원에 도움이 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해운조합 측은 이 이사장이 제19·20·21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의정활동,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장 등 다년간의 경험으로 향후 조합의 사업 확장과 조합원사 경영지원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국회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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