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주요사건 쟁점 업계와 공유 모임 개최
KP&I, 주요사건 쟁점 업계와 공유 모임 개최
  • 해운산업팀
  • 승인 2018.11.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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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I Club(회장 박정석)은 지난 10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에 가입 선사의 보험클레임 담당자를 초청하여 주요 P&I사건의 쟁점을 공유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이 모임은 Korea P&I Club이 지난 수년간 처리한 사건 중 관련 법률제도나 법령의 이해가 필요한 사건을 선별하여, 사건을 처리했던 클럽 담당자가 사건의 개요를 발표 후 선사 클레임 담당자와 관련 쟁점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모임에서 다뤄지는 사건 중 대표적인 사건은 충돌에 따른 상대선의 전손과 인명사상 및 유류오염으로 미화 1000만달러이상이 청구되었던 사건, 아프리카 양하항에서 제기된 화물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영국 법원으로부터 타 관할 제소 금지 결정을 받아 아프리카 소송을 효과적으로 방어 중인 사건, 복수의 선주가 공동 피고가 되어 항소심까지 진행되었던 한국선원재해 사건, 인명 구조에 관한 가입선박의 법적 책임 및 운송계약 상의 문제를 다룬 사건 등이다. 

이 모임에는 대형선사는 물론이고 중소형 선사의 보험클레임 담당자가 참가하여 Club의 사건 담당자가 발표하는 사건의 쟁점에 관한 토론뿐 아니라, 그 쟁점과 관련하여 선사 담당자 자신들이 경험한 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고 있어, 업계 보험클레임 담당자들간의 관련 지식에 대한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선사 보험클레임 담당자와 Korea P&I Club 클레임 담당자 상호간의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모임은 5주간의 모임을 끝으로 11월 15일 종료된다. 

Korea P&I Club은 이번 주요 P&I 사건의 쟁점 공유 모임 외에도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업계와의 지식 및 정보 공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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