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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수부 차관 국힘 박성훈 신설된 부산 북구을 승리…"소명 다하겠다"
전 해수부 차관 국힘 박성훈 신설된 부산 북구을 승리…"소명 다하겠다"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4.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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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박성훈 부산 북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박성훈 캠프 제공)
11일 오전 박성훈 부산 북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박성훈 캠프 제공)

 


선거구 획정으로 새롭게 생긴 지역구인 부산 북을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후보가 첫 국회의원이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3시40분 부산 북구을의 개표가 99.99%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는 4만4886표(52.56%)를 얻어 4만499표(47.43%)를 받은 정명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부산 북구을은 이번 선거 전 선거구획정으로 북·강서에서 분구, 새롭게 신설된 지역구다.

박 후보는 "주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제가 가진 경험과 능력, 네트워크를 통해 북구의 교통, 주거환경, 교육, 복지 등 오랫동안 실타래처럼 얽힌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북구를 대표적인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971년 출생 △하버드대학교 존 피츠제날드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전 해양수산부 차관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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