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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재단 후원으로 해양소년단 지도자 4명 공로 포상
묵암재단 후원으로 해양소년단 지도자 4명 공로 포상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26.07.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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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최원혁·HMM 대표이사)은 6월 25일 서울 HMM 사무소에서 (재)묵암재단 후원으로 '2026년도 해양소년단 지도자 공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묵암재단이 지난해부터 매년 후원하는 사업으로, 해양소년단 발전과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은 전국 교원지도자 346명과 일반지도자 1,082명 가운데 지방연맹 추천과 포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교원지도자 2명, 일반지도자 2명 등 총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연맹 총재 표창과 함께 묵암재단이 후원한 활동장려금 2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는 ▲함봉식 강원 진부초등학교 교장 ▲서진수 대소중학교 교사 ▲강신미 경남서부연맹 부연맹장 ▲김유승 중부지역연맹 이사(선대장)다.

함봉식 교장은 여름해양학교와 환경축제 등 해양교육 현장을 꾸준히 이끌며 부임 학교마다 해양소년단을 창단해 단원 확충에 기여했다. 서진수 교사는 수상스키교실 등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맹 활성화에 힘썼다.

강신미 부연맹장은 30년간 지역 해양활동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김유승 이사는 내륙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해양학교와 수상훈련캠프를 운영하며 해양사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년 설립된 묵암재단은 고(故) 박현규 전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의 뜻을 이어 해운·해양산업 발전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공익재단으로, 해양소년단 지도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계자는 "묵암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도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바다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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