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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KOLTA, 정관 개정 및 신사업 선포하고 비상 선언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KOLTA, 정관 개정 및 신사업 선포하고 비상 선언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6.06.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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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양레저관광협회
제공 해양레저관광협회

 

KOLTA,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해양수산부 산하 9개 핵심 유관기관과의 공동 MOU 체결 및 대외 협력 성과 보고
공익법인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정관 개정 및 5억 원 규모의 증액 예산안 의결
남해안 연안크루즈 활성화 및 AI 기반 원스톱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신사업 본격 추진
정태순·박정석 등 해양수산 분야 리더 고문 추대 및 전문 임원진 보강으로 공신력 확보

해양레저관광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 해양레저관광협회(KOLTA, 총재 강무현)가 6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해양레저관광진흥법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해양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과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협회가 그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재영 해양수산부 과장은 황종우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며 “정부 역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사업 수행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주요 안건 심의·의결, 협회의 향후 사업계획 및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고문 추대장 및 신임 임원 위촉장 전달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창립 이후 쉼 없는 발걸음… 9개 유관기관 공동 MOU 등 대외 연대 강화

협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 1월 창립총회 이후 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특수법인 설립 허가를 취득하고 사무처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한 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한국해양진흥공사, 4대 항만공사(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9개 핵심 유관기관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업무협력 공동 MOU’ 체결을 완료(5.10~6.22)하는 등 견고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음을 공표했다. 아울러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과도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 공익법인 지정 및 조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관 개정
   
이날 총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권고 사항과 공익법인(기부금 단체)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회원 탈퇴·제명 시 회비 반환 규정 신설 ▲총회 무산 방지를 위한 의결정족수 보완 ▲이사회 긴급 소집 요건 강화 ▲수입의 공익적 사용 및 불특정 다수 수혜 명시 ▲연간 기부금 모금액·활용실적 공개 시한 명확화(매년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 및 국세청 공시) ▲해산 시 잔여재산의 국가·지자체 또는 유사 비영리법인 귀속 등이 포함되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되었다.

■ 예산 5억 원으로 확대 편성… 연안크루즈 및 AI 플랫폼 등 신사업 본격 탄력
   
협회는 창립 이후 후원금 수입 유입이 대폭 확대(2억 원 ➔ 4억 원)됨에 따라, 기존 2억 8천 1백만 원이었던 예산을 총 5억 원 규모(2억1900만 원 증액)로 변경하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확보된 재원은 올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미래를 바꿀 핵심 목적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학술·연구] 남해안 연안크루즈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법령 검토 및 여건 분석 연구용역(2천만 원)과 해양레저관광 분야 통계 조사 기반 구축 및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2천만 원) 추진.

[플랫폼 구축] (재)바다의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숙박·레저를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해양레저관광 원스톱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에 1억 1천만 원을 투입, 올해 12월 시범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추진(5개년 로드맵 수립).

[저변 확대·교육] '제1회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포럼' 개최(3천만 원)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관계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 개발(2천만 원),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 채널 활성화 추진.

■ 해양수산계 최고 전문가 그룹 영입, 대외 공신력 및 전문성 확보
   
협회의 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권위자들을 대거 영입했다.

고문직에는 정태순 (재)바다의품 이사장,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 김현겸 팬스타 회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추대되었다.

또한 신임 임원으로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박준영 한중카페리협회 회장, 임규성 남해안크루즈관광 대표이사 등이 부총재로,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이사로 선임되어 실무 전문성을 대폭 보강했다. 아울러 총회는 향후 신속한 조직 강화를 위해 상근부총재 및 추가 임원 영입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강무현 총재에게 위임하기로 의결했다.

해양레저관광협회 강무현 총재는 비전 발표를 통해 “오늘 임시총회는 협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 및 9개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MO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안크루즈 활성화, 원스톱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의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바다, 활력 넘치는 연안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를 마친 임원진 및 관계자들은 행사장 인근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상생 발전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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