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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A, AX 기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전략 세미나 성황리 종료
KIFFA, AX 기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전략 세미나 성황리 종료
  • 물류산업팀
  • 승인 2026.06.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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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AX 혁신 전략 공유 

한국국제물류협회(이하 KIFFA)는 지난 6월 24일(수),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2026 AX 기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고 기업들의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인하대학교 정호상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센터장,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 삼성SDS 배성훈 그룹장, LG CNS 남정태 파트너, 트레드링스 이승용 매니저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연사진을 비롯하여 국제물류산업 관련 각종 기업에서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KIFFA 원제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X 기반 공급망 관리가 물류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물류기업과 정부, 학계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정원동 경영부사장은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항이 '미래형 초연결 인공지능 항만 구축을 통해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후 정호상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X 기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기업의 혁신전략’이라 주제로 발표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상시화되는 가운데, 비용 효율 중심의 기존 공급망 전략에서 복원력과 민첩성을 함께 고려하는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센터장은 ‘글로벌 생산거점 이동에 대비한 국가 물류네트워크 재편 전략’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글로벌 생산거점 이동과 북미 제조클러스터 확대에 따라 국가 물류네트워크 재편과 해외 물류거점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는 ‘미래지향적 물류정책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물류정책이 비용 절감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 경쟁력과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SDS 배성훈 그룹장은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 전환 ’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재편에 따른 물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글로벌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강조했다. 

LG CNS 남정태 파트너는 ‘Physical AI로의 전환과 스마트 물류 혁신’라는 주제로 Physical AI가 물리세계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트레드링스 이승용 매니저는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AX플랫폼 혁신’이라는 주제로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 파편화된 물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는 AX 플랫폼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물류산업의 AX 전환 필요성과 실질적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협회는 앞으로도 물류기업의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와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논의 및 산업계 협력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8월 26일(수)에 같은 장소에서 ‘북미 물류시장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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