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6~27일 국립부경대학교와 해운대 일원에서 '2026학년도 학생 홍보대사 사랑海-B·RISE 서포터즈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RISE) 사업단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학생 홍보대사 '사랑海' 21기와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전략팀 및 사업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립부경대 홍보대사 'BLUE'와 캠퍼스투어를 진행하며 대학 홍보 활동 경험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팀빌딩 프로그램과 AI 활용 SNS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콘텐츠 기획 과제, 문화체험 등을 통해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역량을 키웠다.
천강우 국립한국해양대 앵커(RISE)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학과 지역혁신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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