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병실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보훈대상자 진료를 위해 헌신하는 병원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황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공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보살피는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도 유공자들의 헌신이 국민과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보훈병원은 1984년 개원한 보훈전문 의료기관으로 부산·경남·제주권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군인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0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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