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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북 서남권 800MW 해상풍력 우협 선정…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한수원, 전북 서남권 800MW 해상풍력 우협 선정…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 항만산업팀
  • 승인 2026.06.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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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해상풍력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800MW급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군 해역 2.4GW 해상풍력 단지 가운데 800MW 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수원은 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공공성, 사업 추진 역량, 지역상생 방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말까지 전북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안전경영 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지난 25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제1회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학계와 산업계, 법조계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2년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안전경영 정책,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며, 한수원은 이를 통해 안전경영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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