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를 비롯한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Wave)’와 함께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웨이브는 부산항만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부산 소재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협의체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각 기관 대표들이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 등 6대 청렴 가치를 담아 꽃을 심는 ‘청렴 꽃피우기’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청렴 판소리 ▲일상 속 청렴 특강 ▲청렴 태권도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웨이브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건전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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