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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일본에서 크루즈 기항의향서 23건 확보
마산항, 일본에서 크루즈 기항의향서 23건 확보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6.06.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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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경남도
제공 경남도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서 크루즈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포트세일즈와 선사·여행사 1대1 상담에 참가해 마산항의 크루즈 기항 가능성과 경남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항이 ‘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다.

경남 크루즈 유치단은 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마산항의 입지 조건과 합천 해인사, 가야고분군, 함안 낙화놀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공식 행사 외에도 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 JTB 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협의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마산항 중심의 60분 이내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하반기에는 주요 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마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개선으로 경남을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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