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재단은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블루카본 연대기’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재단과 해양수산부, 기아,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해 온 ‘기아 블루카본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갯벌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 ‘블루카본 연대기’는 화성 매향리 갯벌이 지난 4년간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김영남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복원처장의 블루카본 특강이 진행된다.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블루카본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이번 상영회가 해양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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