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산해수청은 28일 평택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당진시, 당진수협, 해양환경공단, 삼양KCI, 현대제철 등 유관기관·민간업체 관계자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안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석문방조제 석축 사이에 끼어 있는 쓰레기와 주변 연안에 흩어진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해양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바다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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