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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쓰레기 걷고 바다의 날 되새겼다”…인천해수청, 소래습지서 민관합동 정화활동
“갯벌 쓰레기 걷고 바다의 날 되새겼다”…인천해수청, 소래습지서 민관합동 정화활동
  • 해양환경팀
  • 승인 2026.05.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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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인천해수청
제공 인천해수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민관합동 연안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인천해수청은 27일 인천해양경찰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포스코이앤씨, 양밍한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조기 이후 갯벌과 공원 일대에 밀려온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바다비누 만들기, 바다생물 키캡 만들기, 등대 만들기, 구명조끼 착용, 심폐소생술 실습 등 해양환경·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 해양환경보전 사진 전시와 함께 반부패·청렴·적극행정·규제혁신 캠페인도 병행됐다.

김용태 인천해수청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철새가 찾는 의미 있는 생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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