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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 생물다양성 규범, 서울서 첫 논의”…해수부, BBNJ 아태 국제연수회 개최
“공해 생물다양성 규범, 서울서 첫 논의”…해수부, BBNJ 아태 국제연수회 개최
  • 해양정책팀
  • 승인 2026.05.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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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BBNJ 협정 발효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국제 연수회를 서울에서 연다.

해수부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6 BBNJ 협정 아시아·태평양 국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BNJ 협정은 공해와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밖 해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국제협정으로, 올해 1월 17일 발효됐다.

이번 연수회에는 국제기구, 국제환경단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관계자와 해양과학자, 국내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법·제도 정비, 해양유전자원 확보와 활용,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해양기술 이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공해 해양보호구역 등 구역 기반 관리수단 설정과 해양환경영향평가 제도 도입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우리나라는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국제 해양규범 확립과 BBNJ 협정의 실효적 이행 기반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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